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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인생을 다시 세우는 넌제로(Non-Zero)의 법칙

by johnsday9 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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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진 인생을 다시 세우는 넌제로(Non-Zero)의 법칙

넌제로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바닥'을 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경제적인 위기,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 공들여 쌓아온 커리어의 붕괴 등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행 앞에서 우리는 흔히 "이제 내 인생은 끝났다" 혹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기운이 없다"며 절망하곤 하죠.

하지만 변호사이자 작가인 서동주는 말합니다. **"세상에 완전한 제로(0)는 없다"**라고 말이죠. 아무리 처참하게 무너진 것 같아도, 우리가 그동안 노력해온 흔적과 경험은 바닥에 남은 먼지 한 톨처럼 우리 곁에 남아 다시 일어설 동력이 되어줍니다. 오늘은 인생의 거센 풍랑을 온몸으로 맞서며 다시 일어선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무너진 자존감을 세우고 자신을 온전히 믿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치유의 시작

🚩 두려운 나의 모습과 마주하기

서동주 작가는 한때 자신의 성격 속에서 아버지의 모습을 발견하고 깊은 두려움에 빠졌던 적이 있다고 고백합니다. 불같은 성격, 고집, 강한 자기주장 등 자신이 싫어했던 면모가 자신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었죠. 하지만 그녀는 이를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 "나는 결점 있는 사람입니다"라는 선언

알코올 중독자 모임에서 "나는 중독자입니다"라고 먼저 말해야 치료가 시작되듯, 성격과 인생의 문제도 똑같습니다. 자신의 고집과 불같은 면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비로소 화가 날 때 "아, 내가 또 고집을 부리는구나"라며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나를 정확히 아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입니다.


완벽주의를 버리고 '완전함'을 택하라

많은 사람이 결점이 없는 상태를 '완벽'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서동주 작가는 자신의 저서 **<완벽한 유결점>**을 통해 새로운 정의를 내립니다.

📍 무결점(No-fault)이 아닌 유결점(With-fault)의 힘

결점이 많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도전이 쉬워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나는 부족한 사람인데, 실패한다고 해서 내 명성에 흠이 갈 게 있나?"라는 가벼운 마음가짐은 오히려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지 않게 만듭니다.

📍 State가 아닌 Process로서의 완전함

영어 단어 'Complete'는 단순히 결점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지금 당장 내가 부족하고 힘들더라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현재 진행형의 상태 그 자체로 우리는 이미 완전한 존재입니다. "이걸로도 충분하다"는 스스로의 다독임이 자존감을 지탱하는 뿌리가 됩니다.


나를 믿는 힘은 '최악의 날'에 만들어진다

"나를 믿고 싶은데 증거가 없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신뢰의 훈련'**을 제안합니다.

📍 배탈 난 날에도 펜을 잡았던 기억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며 9 to 5 근무 후 밤샘 공부를 하던 시절, 그녀는 몸 상태가 최악인 날에도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비염이 심한 날, 배탈이 난 날, 상사에게 심한 말을 들어 울고 싶은 날에도 공부를 멈추지 않았던 이유는 단 하나였습니다. 시험 당일의 컨디션이 최상일 확률은 지극히 낮기 때문입니다.

📍 어떤 상황에서도 해낼 것이라는 확신

최악의 조건 속에서도 무언가를 지속해본 경험이 쌓이면, 뇌는 스스로를 신뢰하기 시작합니다. "나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분이 좋으나 나쁘나 어쨌든 해내는 사람이다"라는 믿음은 결과가 아닌 방향성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집니다.


🌪️ 제로 베이스는 없다, 우리는 '넌제로(Non-Zero)'다

가세가 기울어 대학 시절 오트밀만 먹으며 버텼던 경험, 미국 로펌 취업을 위해 60번의 면접에서 거절당했던 순간들. 그녀는 이 모든 고난이 '제로'가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 바닥에 남은 먼지 한 톨의 위력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에도, 우리가 과거에 썼던 자기소개서 한 줄, 알바하며 배운 뻔뻔한 영업 기술 등은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완전한 0은 없습니다. 그 바닥에 남은 작은 흔적(잔재)들이 바람을 타고 다시 먼지바람을 일으키며 우리를 일으켜 세웁니다.

📍 고난을 '좋은 스토리'로 치환하는 능력

오트밀만 먹으며 버티던 시절, 그녀는 "나중에 잘 돼서 강연할 때 이 얘기를 꼭 해야지"라며 버텼습니다. 지금 겪는 고통을 미래의 멋진 성공 서사로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가장 강력한 자산이 됩니다.


🧘 인생의 파도를 넘는 '루틴'과 '기댈 벽'

호르몬의 변화나 예상치 못한 불행으로 감정이 요동칠 때, 우리를 지켜주는 것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사소한 루틴입니다.

📍 관성을 이용한 감정 컨트롤

무기력에 빠져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에도 '아침에 차 한 잔 마시기', '강아지 산책시키기' 같은 최소한의 루틴을 지키는 것은 중요합니다. 우주 공간에서 몸을 벽에 대고 있어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듯, 우리 삶에도 **'믿을 구석(기댈 벽)'**이 필요합니다.

📍 스스로에게 거는 안전장치

감정이 요동칠 때 "지금 호르몬 때문에 힘들구나"라고 상태를 명명해 주는 것만으로도 폭주하는 감정을 멈출 수 있습니다. 타인에게 나를 설명하려 애쓰지 마세요. 세상에 나를 100% 이해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대신 내가 나를 좋아하고 믿어주는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 조건 없이 자신을 믿으세요, 지금 바로

"작심삼일을 안 하면 믿어줄게"라는 조건을 걸지 마세요. 우리는 이미 매일 직장에 나가고, 가족을 돌보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믿음직한 사람들입니다.

서동주 작가는 일주일 뒤에 죽는다고 해도 지금의 일을 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여러분도 타인의 시선이나 과거의 실패에 묶여 있지 마세요. 당신은 제로가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 안에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넌제로'의 힘이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그냥 믿으세요. 그 믿음이 당신의 내일을 바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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